patounes

화보

사색의 시간

차분하고 감미로운 일탈로 초대하는 이 포토 시리즈는 선명한 붉은색 다리와 물고기들, 신비로운 석상 등 놀라움으로 가득한 어느 정원에서 베이비 디올 의상들을 담아낸다. 인디고 블루에서 파스텔 톤까지 다양한 블루 톤이 돋보이는 룩들은 튤 소재의 경쾌함과 데님의 기능성을 겸비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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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: 미치 재커리(MITCH ZACHARY) & 아나이스 바렐리(ANAIS BARELLI)
일러스트레이션: 카를로타 프라이어(Karlotta Freie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