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름 방학의 추억과 프루스트의 마들렌’ 같은 아련한 향수가 깃든 몽환적인 한 권의 포토 앨범을 펼치듯이 눈부신 이미지들은 어린 시절의 달콤한 즐거움과 소중한 유대감을 떠올리게 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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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: 아델린 메(ADELINE MAI), © 아나이스 바렐리(ANAIS BARELLI)